◇GS건설 '역삼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GS건설(006360)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일반분양 한다고 12일 밝혔다.
'역삼자이'는 지하3층~지상 최대31층 3개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총 408가구 규모로 이중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역삼동 개나리·진달래 재건축 단지 내 '자이' 브랜드의 첫 선이자 마지막 작품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상징성과 희소성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역삼동은 교통, 학군, 브랜드 아파트 등 삼박자를 갖춘 강남구에서도 노른자위로 꼽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일반분양분이 적어 강남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수요자와 고소득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역삼자이'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 번지 '대치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