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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신한투자
입력 : 2014-03-12 오전 7:58:05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에스원(012750)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원은 올해 가입자 성장·상품 매출 호조가 예상되고 건물 관리 사업도 실적에 반영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9.9%, 59.5% 증가한 4156억원, 47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이어 "에스원은 지난해 계열사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많았다"며 "올해부터 그 프로젝트들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올해 2분기부터 900억원 규모의 중서부전선 군화학화 경계 사업의 매출이 2년 동안 반영돼 올해 보안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27.4% 증가한 3329억원으로 전망됐다.
 
그는 "에스원의 가입자 성장이 회복되고 있다"며 "상품 매출의 높은 성장과 건물 관리 사업의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김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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