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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스마트카드·사물인터넷 시장 확대 수혜-한화證
입력 : 2014-03-06 오전 7:43:2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6일 한화투자증권은 테스나(131970)에 대해 스마트카드와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꼽으며 매력적인 가격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스마트카드향 매출액은 149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주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나는 국내 테스트하우스 중 스마트카드용 웨이퍼를 테스트할 수 있는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라며 "중국·미국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의 초기국면에서 향후 스마트카드용 웨이퍼 수요증가는 동사의 실적 호전으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과 가전제품의 전장화 가속화에 따라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 성장이 기대됐다. 올해는 이 분야에서 전년동기대비 45% 성장한 1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테스나의 실적 예상은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수준이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 7.1배 수준으로 추산됐다.
 
오 연구원은 "높은 진입장벽과 성장율 그리고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테스나에 대한 재산정(Valuation Rerating)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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