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8일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과 '시니어 인턴십 공공기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측은 노인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 인천 지역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지원, 교육지원, 사업홍보 등을 담당하고, 공단은 직무교육과 훈련,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노인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인턴십 참여자는 공단의 사업장인 송도, 청라 등에 투입돼 공원관리, 수목관리, 시설보수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니어 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노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3개월 동안 급여 일부를 기업에 지원한다.
박용주 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 인턴십이 공공기관간의 적극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 사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