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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3월 소비자심리지수 8.5..7년來 '최고'
입력 : 2014-02-26 오후 7:40:1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의 소비 심리가 7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소득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성장 낙관론도 한층 짙어졌다. 
 
(사진=뉴스토마토 DB)
26일(현지시간) 독일의 시장조사업체인 GfK는 3월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직전월의 8.3와 사전 전망치 8.2를 모두 상회하는 것으로 2007년 1월 이후 최고치다.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은 독일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그 중심에 소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독일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유로존의 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상황에 놓여 수출이 주춤한 자리를 내수가 대신할 것이란 분석이다.
 
GfK가 올해 독일의 민간 소비 증가율을 1.5%로 제시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롤프 브에르클 GfK 애널리스트는 "이날의 조사 결과는 민간 소비가 경제 성장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기대감을 갖게한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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