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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4분기 주당 순익 73센트..예상 상회
입력 : 2014-02-25 오후 10:42:51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성적을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홈디포는 지난 2일 끝마친 4분기 회계연도 순익이 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2000만달러에서 소폭 감소한 것이다.
 
다만 보통주 수가 줄어든 덕에 주당 순익은 73센트로 전년 동기의 68센트와 사전 전망치 71센트를 모두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7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규모로 사전 전망치인 179억달러에도 다소 못 미쳤다.
 
최소 12개월 이상 영업을 한 점포를 대상으로 산출되는 동일 점포 판매는 4.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홈디포는 이 기간 주당 47센트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이전보다 21%나 늘어난 것이다.
 
로빈 디에드리치 에드워드존스 앤드 컴퍼니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주택 시장은 회복 초기 단계에 있다"며 "영업이익률도 계속해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오전 8시44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홈디포의 주가는 2.41% 상승 중이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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