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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쉬, 4분기 순익 38% 증가..예상 상회
입력 : 2014-02-22 오전 1:26:17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미국 2위 위성방송업체 디쉬네트워크의 2013회계연도 4분기(10~12월) 순익이 38% 늘어났다.
 
21일(현지시간) 디쉬는 4분기 순익이 2억8800만달러(주당 63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의 2억900만달러(주당 46센트)에서 38% 증가한 것으로, 예상치 주당 41센트도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3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사전 전망치 35억9000만달러는 하회했다.
 
디쉬의 실적 개선은 케이블 TV 신규 가입자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로 4분기 케이블 TV 가입자수는 8000명 가량 늘어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과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디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39억달러로 1년 전의 132억달러에서 5.5% 개선됐다. 또한 순익은 26.8% 증가한 8억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에서 디쉬의 주가는 3% 넘게 뛰고 있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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