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18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를 갖고 기준금리인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금리를 기존 10%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루짜리 대출금리와 하루 차입금리도 각각 12%와 8%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상당한 개선을 보일 때까지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터키 중앙은행은 환율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4.5%에서 10%로 5.5%포인트 대폭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