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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박지원 대표이사 신규선임
입력 : 2014-02-13 오후 3:55:03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넥슨코리아는 이사회를 열고 박지원 대표이사 신규선임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를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에, 김태환 부사장을 글로벌사업전략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 동안 넥슨코리아를 이끌었던 서민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및 도약을 위해 중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사임의 뜻을 밝혔다.
 
서민 대표는 2009년 넥슨코리아 수장 자리에 오른 이후 일본 상장 등 굵직굵직한 건을 맡아 처리하며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사진)는 “넥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 대표이사를 맡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왔다.
 
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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