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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구이린' 부정기편 신규 취항
입력 : 2014-02-06 오전 9:47:51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어부산은 6일 '부산~구이린'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산동성과 해남성을 제외하고는 항공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기노선을 자유롭게 운항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은 부정기편 형태라도 고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 취항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뉴스토마토DB)
 
우선 지난 1월 30일 부산~장자제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으며, 상반기 중 부산~스자좡·우한·닝보·창샤 등 부정기편을 잇따라 운항한다. 하반기에는 부산~친황다오·창춘 등 7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중국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한 곳으로 많은 이들이 여행하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자유롭게 정기편을 띄울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위주로 부정기편을 운항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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