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저소득 한부 창업 프프그램이다.
지난 2003년 기금 조성 이후 2004년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현재 200호점까지 개설한 상태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외식업, 미용 등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종에서부터 폐자원 재활용, 세차업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희망가게는 수도권과 부산(김해, 양산), 대전(천안, 청주), 대구(구미, 포항), 광주(목포), 원주, 춘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실질적 자립을 위해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제공과 사후관리 지원도 이뤄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상환한 원금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인 2%의 이자가 사업 기금으로 재 적립돼 또 다른 희망가게 창업 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희망가게 200호점 '행복한봉제공장' 윤효녀 창업주.(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