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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 가게' 1차 지원자 모집
입력 : 2014-02-03 오전 9:42:57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다음달 14일까지 1차 '희망 가게'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 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저소득 한부 창업 프프그램이다. 
 
지난 2003년 기금 조성 이후 2004년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현재 200호점까지 개설한 상태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외식업, 미용 등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종에서부터 폐자원 재활용, 세차업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희망가게는 수도권과 부산(김해, 양산), 대전(천안, 청주), 대구(구미, 포항), 광주(목포), 원주, 춘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실질적 자립을 위해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제공과 사후관리 지원도 이뤄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상환한 원금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인 2%의 이자가 사업 기금으로 재 적립돼 또 다른 희망가게 창업 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희망가게 200호점 '행복한봉제공장' 윤효녀 창업주.(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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