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교원그룹이 지난해 ‘와우비데(
사진)’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늘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순간온수 기능을 적용한 '와우 비데'의 라인업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려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비데 사업은 매년 10~30%가량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정수기에 이어 비데가 교원그룹의 생활가전부문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전력 수급 및 전기료 인상 이슈와 맞물려 에너지 효율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맞아 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와우비데 신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비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