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전월보다 1.0%포인트 하락한 72.3%로 나타났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전국의 중소제조업체 1366개사를 대상으로 공장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이 45.2%로 전월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 대비 해당 월의 평균 생산량비율을 의미한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추이(자료-중소기업중앙회)
기업규모별로 보면 소기업은 70.5%, 중기업은 71.1%로, 전달에 비해 각각 1.1%포인트, 0.9%포인트 하락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2.2%)은 전월 대비 0.7%포인트, 혁신형제조업(72.6%) 역시 1.9%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72.4%→70.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70.7%→68.5%) 등 16개 업종이 하락했다.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73.1%→73.9%),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75.1%→77.8%) 등 5개 업종은 상승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5.2%로, 전월(48.6%) 대비 3.4%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