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27일 당분간 이머징마켓 우려감에 당분간 주가 조정이 예상되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머징 마켓은 근본적으로 약세를 띄고 있다"며 "신흥국쪽 자금 이탈 가속화로 신흥국 금융위기설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도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28일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양적완화 축소 여파에 대해서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센터장은 "자금을 얼마나 줄이느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이번 이슈로 인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은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