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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이익 가시성↓..'중립'-한국證
입력 : 2014-01-27 오전 7:14:27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7일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낮은 이익 가시성과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요인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23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36억원을 기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형 성장은 긍정적이나 투자 확대와 더딘 소비 개선을 감안하면 이익 가시성이 낮다"며 "현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5.3배로 내수 패션 3사 중LG패션 8.7배, 한섬 10.2배) 중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각 사업부에서의 경쟁력은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나 연구원은 "명품의 경우 가장 탄탄한 사업 영역을 확보했으나 자체 브랜드가 아닌 수입 유통 사업 자체의 한계가 있다"며 "아울러 국내 패션이라는 제조 영역에서는 LG패션이나 한섬보다 브랜드력이나 이익 안정성에서 열위"라고 설명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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