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선물시장에서의 섣부른 단기 매수 대응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인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3일 장중 반등 시도로 3일 이동평균선(지난주말 기준 1079포인트)이 회복되더라도 동 이동평균선이 상승 반전하기전까지는 매수 포지션 진입에 주의할 것을 권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주말 하락 과정에서 지수가 1084포인트에 존재하는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고 단기 이동평균선의 하락 기울기가 강하다는 점에서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선물 시장에서 공격적인 매도로 일관하는 점과 대외변수의 부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코스피지수의 단기 반등 시도를 제한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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