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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톡톡 주부 평가단' 선발
입력 : 2014-01-10 오전 10:13:2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오는 3월 9일까지 신제품을 먼저 평가하고, 제품 개선에 참여하는 '톡톡(Talk Talk) 주부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단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조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감각을 지닌 주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서울 등 수도권에 사는 만 25세~49세 주부 중 월 1회 정기모임 참석과 함께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하며, CJ제일제당 패밀리 클럽 홈페이지(www.cjfamily.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14일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 내 '뉴스&공지' 게시판에 공지하거나 개별 이메일로 발송한다.
 
이번 평가단은 'The 즐거운 모니터'와 'The 행복한 모니터' 등으로 구성되며, 활동비는 1인 1회 4만원이 지급된다.
 
'The 즐거운 모니터'는 서류 전형으로 총 9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4월부터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모임을 진행한다. 
 
또한 'The 행복한 모니터'는 1차 서류 전형과 맛 테스트 이후 최종 합격자 총 130명을 모집하고, 월 2회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에서 총 12회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제품을 맛보고 평가하는 '즐거운 톡톡', 가정에서 직접 요리하고 가족과 제품을 평가하는 '행복한 톡톡',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을 먼저 맛보는 특별한 혜택을 주는 '특별한 톡톡' 등 3가지 활동에 참여한다.
 
주재영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기획팀 부장은 '톡톡 주부 평가단'은 소비자가 제품 개선에 참여하고, 기업은 이를 바로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윈윈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톡톡 주부 평가단'은 지난 2003년 '주부 모니터'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11년째 운영 중인 CJ제일제당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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