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아모제푸드는 9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국내외 참가 선수단, 각국 미디어 관계자 등 2만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45개국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 종교, 지역을 고려한 메뉴를 준비하고, 이슬람교도를 위해 할랄 도시락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 미디어 관계자를 위해 100여종에 이르는 메뉴로 구성된 식사 서비스와 스낵류, 한식, 웨스턴, 할랄 푸드 메뉴를 이용한 푸드코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경기장의 식음료 코너도 운영한다.
신희호 아모제푸드 회장은 "자체적으로 엄격한 맛과 서비스 관리를 강조해 또다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여수엑스포에 이어 다시 한 번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리고, 국내 대표 F&B 기업으로서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제푸드는 지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식음 부문을 총괄하며 행사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9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권경상(왼쪽 네번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신희호(오른쪽 네번째) 아모제푸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제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