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창립 9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오는 9일부터 9일간 9000석의 제주도 항공권을 9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항공권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국내선 3개 노선의 편도항공권이다. 유류할증료 1만2100원, 공항세 4000원을 포함하면 총액운임은 2만5100원이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1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창립 9주년 특가항공권 예매는 이달 9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웹,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선착순 판매하는 한정좌석이므로 조기소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국제선 각 노선별 얼리버드 특가도 오는 4월 출발편에 한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9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