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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아웃도어 섀르반, 월 매출 1억 매장 탄생
입력 : 2014-01-03 오전 10:58:0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키즈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이 월 매출 1억 매장을 배출했다.
 
섀르반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성인 패션 시장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아동패션 시장에서 작년 하반기 브랜드 론칭 후 얻은 단기간의 성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섀르반의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기능성 제품이 주를 이뤘다. 시즌별로는 가을에는 편안한 착용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폴라플리스집업 점퍼가, 스키시즌이 시작된 겨울에는 스키 점퍼와 장갑 등이 주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아 부엉이 스키다운 점퍼 역시 출시 직후 전 사이즈가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섀르반 관계자는 "아웃도어 열풍이 키즈 라인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키즈 전용 아웃도어라는 독자성과 최근 트렌드인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템이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켰던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섀르반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디자인을 강화해 키즈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섀르반은 이달 초 2014 봄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국내 23개, 중국에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볼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섀르반)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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