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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ISM 제조업지수 57.0..확장세 이어가
마르키트 12월 제조업 PMI 55..11개월래 '최고'
입력 : 2014-01-03 오전 12:36:52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달 미국 제조업 경기가 전월 대비 소폭 둔화됐지만 확장세는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2월 제조업 지수가 57.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57.3에는 못 미쳤지만 사전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치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11월의 63.6에서 64.2로 상승해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지수도 56.5에서 56.9로 상승해 201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민간 시장조사기관인 마르키트가 발표한 12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0으로 집계됐다. 
 
이는 잠정치인 54.4와 전월 기록인 54.7을 모두 웃도는 수치로 11개월만의 최고치이기도 하다.
 
크리스 윌리엄스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체들이 플랜트와 기계류에 대한 투자 수요를 늘리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제조업체들의 투자가 늘어나며 지속 가능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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