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비상발전설비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지엔씨에너지(119850)가 청주시 매립가스 발전사업의 승인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수 건은 서희건설에서 운영하던 청주시 매립가스 발전소에 대한 것으로, 지엔씨에너지는 발전소 자산 일체와 사업권을 양도 받았다.
인수에 따라 총 2개의 친환경 발전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내년에는 이 부문에서 총 30여 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안병철 대표는 "2017년까지 총 10개 발전소를 운영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벨라루스 정부, 중국 등으로 해외 진출 또한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을 확장하여 신재생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