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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생산량, 2년내 사상 최고치 '근접'
입력 : 2013-12-17 오전 12:50:1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곧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14년 에너지 전망보고서를 통해 2016년 원유 생산량이 일평균 960만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70년 세웠던 사상 최고치에 상당히 근접한 수준으로 EIA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연가스 생산 전망도 낙관적으로 제시됐다.
 
현재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천연가스의 생산량이 2040년에는 지금보다 56% 가량 확대된 37조6000억세제곱피트(약 1조㎥)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따라 천연가스는 석탄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천연가스 생산량 확대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수출을 뒷받침 할 것으로 예견됐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천연가스 가격은 산업 활동도 부추길 것으로 기대됐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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