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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 전원사표..정성수 법정관리인 정면겨냥
입력 : 2013-12-11 오전 8:41:0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모그룹 사태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매직의 전 직원이 정성수 (주)동양 법정관리인(CRO)의 과도한 경영간섭 및 도덕성 결여를 문제 삼으며 법원에 탄원서와 사직서를 제출했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11일 "정성수 법정관리인이 창사이래 최대의 영업실적을 내고 있는 동양매직 경영진의 교체 및 인적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등 과도한 경영간섭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전원사표라는 극단적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동양매직은 별도의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독립경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와 직원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는 현 경영진을 해임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정성수 법정관리인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벤츠 차량을 지인에게 판매하고, 취임하자 마자 임직원에게 반말을 하는 등 도덕성도 결여됐다고 주장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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