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10월 주택 가격이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부동산 조사업체인 코어로직은 10월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관과 비교해서는 12.5%나 올랐다.
비정상 매매를 제외한 10월 주택 가격은 전달보다 0.4%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1% 상승했다.
아난드 날라탐비 코어로직 최고경영자(CEO)는 "2013년이 거의 끝나가면서 주택 가격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