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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11월 제조업 PMI 50.8..신규 수출 감소로 둔화
입력 : 2013-12-03 오후 11:01:5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싱가포르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구매 및 자재관리 연구소(SIPM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의 52.4보다 하락한 수치로 확장세는 이어갔지만 신규 주문와 신규 수출주문이 감소하며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신규 주문지수는 직전월의 52.2에서 51.1로 하락했고, 신규 수출주문지수 역시 51.7에서 51.4로 감소했다.
 
다만 전자부문 PMI는 전달의 51.0에서 51.2로 상승했다.
 
경제학자들은 "지난 1년동안 제조업 경기가 이미 충분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향후 몇 달간은 느린 확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지수가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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