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새로운 유아용 기내 선물 패키지 '플라이 위드 미 몬스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몬스터 장난감은 캐릭터 인형 담요와 안전벨트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 돼 있으며, 부드러운 양털 담요 및 안전벨트 착용 후 띠위에 두를 수 있도록 제작된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신규 패키지에는 8가지 기존 몬스터 캐릭터에 자이브(Zaive), 오지(Oggie), 에어보(Airboe), 팡단고 (Fangdango) 등 4가지 캐릭터가 추가됐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새로운 캐릭터 자이브(Zaive), 오지(Oggie), 에어보(Airboe), 팡단고 (Fangdango).(사진제공=에미레이트항공)
각 캐릭터의 이름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페이스북 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에미레이트 항공의 어린이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스카이워즈 스카이서퍼 프로그램(Skywards Skysurfer)을 통해 선정됐다.
테리 달리 에미레이트항공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몬스터 선물 패키지는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가 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비행시간을 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기내 선물 패키지는 비행시간이 5시간 이상인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이용하는 유아 고객에게 제공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퀵실버와 공동 제작한 기내 선물 패키지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