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겨울을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가루다항공은 '새해맞이 인천~발리 왕복 특가'를 통해 인천-발리 노선 왕복 항공권을 53만원(세금 별도)에 제공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출발 기간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며, 도착 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1월9일까지다. 특가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은 여정변경이 불가능하며 환불 수수료는 10만원이다.
이어 가루다항공은 11월에 진행된 '발리 레이디 스페셜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한다. 이번 특가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발리 노선에서 출발하는 여성고객에게 50만원(세금별도)에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는 10만원이다.
(사진제공=가루다항공)
가루다항공은 다양한 좌석 등급에 따른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우선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를 통해 11월과 2013년 3월에 발리로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89만9000원(세금 별도)에 제공하고, 오는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3개월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99만9000원(세금 별도)에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 프로모션'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에서의 퍼스트 클래스 도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루다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코노미 클래스 티켓을 지급하는 '1+1'행사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에 40~60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퍼스트 클래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