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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학교폭력 근절' 청소년꿈키움센터 추가개설
입력 : 2013-11-20 오후 2:48:0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법무부가 22일 전주·순천, 26일 춘천 등 3개 지역에 '청소년꿈키움센터(대안교육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2007년 6개 지역에 처음 개설된 후 다른 지역에도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지난해 4곳, 올해 3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법무부는 2007년부터 '대안교육센터'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해오다가, 최근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다변화 등에 따라 명칭공모를 통해 '청소년꿈키움센터'로 바꾼 바 있다.
 
법무부는 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 가운데 90% 이상이 교육수료 후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등 교육효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의 교육수료자는 2008년 6410명에서 지난해 3만122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다.
 
법무부는 내년에 부산동부·울산·수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 16곳에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전국적인 교육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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