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독일 11월 ZEW 경기예측지수 54.6..4년래 최고
입력 : 2013-11-19 오후 11:56:1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의 체감 경기가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오르며 경기 회복전망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독일의 민간경제연구소인 ZEW는 11월의 경기예측지수가 전달보다 1.8포인트 오른 54.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전망치인 55에는 다소 못 미친 수치지만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클레멘스 퓨이스트 ZEW 대표는 "유로존의 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된 점이 독일의 앞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로존 경제에 대한 기대지수가 1.1포인트 오른 60.2를 기록했다. 지난 2006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현재 상황 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28.7으로 나타나 낙관적인 미래에 비해 지금의 경제 상황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것으로 분석됐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