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중국 전력 사용량이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중국 경제가 안정적 회복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 에너지부(NEA)는 10월 전력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4375억kWh(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9월의 10.4% 증가에 비해서는 둔화된 모습이다.
로이터는 10월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줄어 전기 사용량이 전달 대비 줄었다고 분석했다.
1월부터 10월 사이 총 전력 사용량은 4조3800억 킬로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중국 전력 사용량은 중국의 경제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