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 취항 4주년을 맞아 인천 출발 및 김포 출발 오사카 행 일부좌석에 한해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20일 사이 출발하는 김포 및 인천발 오사카 왕복항공권을 선착순 320석에 한해 총액운임 기준 15만1800원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 및 상대국가 공항이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이어서 환율 및 국제유가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며, 선착순 판매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한편, 취항 4주년을 맞은 김포~오사카 노선은 한일 두 나라 LCC(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김포발 오사카 노선은 김포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2시20분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오후 4시 도착하고, 다시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오후 6시45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발 오사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10분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11시 정각에 도착하고, 1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1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