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5시51분 태안비행장을 이륙한 한서대학교 소속 교육훈련기가 울진공항 남서쪽 약 18km 지점(고도 2500피트)에서 조종사 관제교신두절 및 레이더 상에서 사라져 실종됐다고 밝혔다.
훈련기에는 윤모(28·여) 교관과 배모(20), 여모(23) 씨 등 한서대 항공학부 학생 2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기종은 '미국 세스나 C172'로 조종훈련과 자가용 항공기로 주로 사용된다.
◇실종된 한서대학교 소속 교육훈련기.(사진제공=국토부)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라며 "울진비행장 관할 경찰서와 소방대에서 실종항공기를 수색 중이며 육군과 해경 수색구조항공기를 통해 인근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