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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월 자영업자 경기전망 6개월래 '최저'
입력 : 2013-11-12 오후 10:54:4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업무 중단(셧다운)으로 자영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자연맹(NFIB)은 10월의 경기낙관지수가 91.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93.9에서 크게 물러난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10개 구성 항목 중 7개의 지수가 마이너스를 가르켰다.
 
그 중에서 '향후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가'에 대한 응답은 마이너스(-) 17로 확인됐다. 전달의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구성 항목 중 가장 큰 낙폭이다.
 
다수의 경제전문가들은 연방 정부의 셧다운과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자영업자들의 경기 체감도를 낮췄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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