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 조종 인력 양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제4차 울진비행훈련원 신규 훈련생 모집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오는 8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지난해 수도권(서울·부산 등)과 올해 상반기 지방권 (충청권)정책설명회에 이어 4회째 개최되는 것으로 2010년에 개원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교육 프로그램 및 훈련시설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출신 선배 조종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 등을 공유하고, 훈련원 생활에 대한 안내와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이 조종인력 수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훈련원에 대한 다양한 문의도 급증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설명회가 조종사의 꿈을 가진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신규 교육생 모집은 차수별로 진행 중이며, 일정한 신체요건(항공신체검사 1등급) 및 영어성적 보유자를 응시요건으로 하고 있고 학력제한은 없다.
(자료=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