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중국 지린성에서 진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출처=로이터)
31일 오전 11시3분(현지시간)에 중국 지린성 쑹웬시 첸궈얼뤄스 몽골자치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는 밝혔다.
중국지진대는 진원의 위치가 북위 44.6도, 동경 124.2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8㎞라고 설명했다.
이어 7분 뒤인 오전 11시10분에 연속으로 같은 위치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지진의 깊이는 6km로 측정됐다.
현지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주민들이 길거리로 뛰어나오거나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고 전화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전에는 훈춘시에서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