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 투자은행(IB) 실무자의 인수합병(M&A)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M&A 제반 이론과 실무전문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 'M&A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M&A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실무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며, 사례연구 중심의 수업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전략적 M&A 절차와 구체적 협상·파이낸싱 기법, 국내·외 실무현장에서 사용되는 M&A 평가기법과 리스크관리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절차 등 M&A 핵심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수강신청은 내달 13일까지다. 교육기간은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31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 M&A 업무종사자, 자산운용, 투자전략, 기획부서 등의 실무자, 그리고 M&A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다.
수강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