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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서울 ‘씨티존’ 개설..전기차 이용하세요!
입력 : 2013-10-28 오전 9:58:22
◇씨티카는 28일 서울 여의도 IFC서울에 전기차를 충전·렌트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전했다.(사진=씨티존)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사업자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28일 서울 여의도 IFC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에 전기차를 충전·렌트해 사용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
 
씨티카는 IFC서울 지하 5층에 씨티존을 개설하고, 시승행사 및 씨티카 회원카드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해 8월 완공된 복합상업건물인 IFC서울은 일일 평균 4만여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거대 상업공간으로 딜로이트, 뉴욕멜론은행, LG전자, 소니코리아, 필립모리스 등 국내외 5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여의도는 평일 유동인구가 30만명에 달하는 비즈니스 중심 지역”이라면서 “씨티카를 통해 여의도에서 업무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하던 티머니 카드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머니’ 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이용료 정산을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회원 가입이 된다.
 
현재 씨티존은 수서역, 구로구청, 문정역 등 서울시내 48개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별도의 충전비 없이 시간당 최소 63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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