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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 운남초에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입력 : 2013-10-25 오후 2:11:41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2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남동 소재 운남초등학교에서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작은도사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KB 국민카드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조상훈 KB 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황병학 운남초등학교장 및 학생, 마을 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 세번째)를 비롯해 조상훈 KB 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왼쪽 두번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왼쪽 첫번째), 황병학 운남초등학교장(왼쪽 네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학교마을 도서관' 건립 사업은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의 혜택을 받기 어렵고 서점조차 없는 농어촌·산간벽지 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활용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도서관을 개설하는 활동으로 지난 1991년도에 시작돼 금번에 운남초등학교가 246째 '학교마을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과 KB 국민카드는 '학교마을 도서관 만들기 기부금 마련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각각 1500만원을 기부해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도서 3200권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운남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은 그 동안 도서관이나 서점 등에 가려면 30분이상 차량을 이용해 인천공항 신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이번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학습 문화 공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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