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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내년 6월 '도하-마이애미' 취항
입력 : 2013-10-23 오전 8:48:4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카타르항공은 내년 6월10일부터 미국 마이애미를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도하~마이애미 노선을 259석 규모의 보잉777 항공기로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로써 카타르항공은 이번 마이애미 노선을 포함해 시카고, 휴스턴, 뉴욕, 워싱턴 D.C 그리고 내년 4월 취항 예정인 필라델피아까지 총 6개의 미국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미국 마이애미 현지.(사진=카타르항공)
 
도하 발 항공편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40분에 도하를 출발해 오후 5시20분에 마이애미에 도착한다. 마이애미 발 항공편은 같은 날 저녁 9시15분에 마이애미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20분에 도하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유명 관광도시로 연중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바다 덕분에 전 세계 휴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평균 기온은 약 24도, 한 겨울에도 최저기온이 17~18도 정도로 온화하다. 여행하기 좋은 때는 12월부터 4월까지, 겨울 혹한을 피해 플로리다를 찾는 시기가 최 성수기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국내 고객을 위해 인천~도하 직항 노선을 주 7회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남미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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