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핀에어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유럽행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핀에어는 오는 14일까지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을 2인이 함께 예약할 경우 최저 185만원(이하 공항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포함)에, 비즈니스석 1인 왕복 항공권을 최저 275만원에 판매한다.
◇핀에어 A330 기종.(사진제공=핀에어)
이코노미석 2인 특가 항공권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또는 2014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이다.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다. 비즈니스석 1인 특가 항공권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해당하며 가까운 여행사나 핀에어 홈페이지(
www.finnair.com/kr)에서 예약 가능하다.
이코노미석 항공권의 목적지는 파리, 런던, 로마,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 33개이며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28개 유럽 주요 도시다. 헬싱키를 경유해 핀란드를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은 핀에어 1회 스톱오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이코노미석 항공권이 최소 6일, 최대 1개월까지며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최소 7일, 최대 1개월까지이다. 2~11세 어린이의 경우 프로모션 가격의 25%, 2세 미만 유아는 9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동환 핀에어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핀에어 창립 9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것"이라며 "올 가을, 겨울에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적은 비용으로 실속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