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전보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23일 "현재 인사검증이 거의 마무리된 단계"라며 "오늘 아니면 다음주 초 안으로 발령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정책국장 자리에는 당초 알려진 대로 김형영 중기청 벤처정책과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8일 강시우 소상공인정책국장이 경기중기청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정책국장 직은 무려 한달 반 넘게 공석으로 비워졌다. 공백 장기화에 따른 정책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자연스레 뒤따랐다.
이에 대해 중기청 관계자는 "공석으로 인한 업무상 문제는 없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정책 결정권자의 공백은 아무래도 정책 차질에 대한 오해를 낳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