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축구단신)수원 이운재·정성룡, 골키퍼 레슨 캠프 개최 外
입력 : 2013-08-19 오후 3:43:49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프로축구단 수원삼성이 오는 20일 경기 화성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유소년 골키퍼 유망주 24명을 대상으로 레슨 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 이운재·정성룡, 골키퍼 레슨 캠프 개최
 
삼성스포츠단과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은 오는 20일 경기 화성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유소년 골키퍼 유망주 24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전·현직 수문장인 이운재, 정성룡이 참여하는 '드림캠프-골키퍼 편' 행사를 연다.
 
드림캠프는 삼성스포츠단 소속 12개 구단의 선수들이 유소년 유망주에게 원포인트 레슨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골키퍼 편에서는 이운재와 정성룡이 골키퍼 강습 외에도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고민을 상담해 주는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페널티킥 미니게임도 열린다.
 
정성룡은 "내가 가진 재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미래의 축구스타로 성장할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Hi FC, 샘맛푸드와 업무협약 체결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고양 Hi FC는 지난 17일 단체 급식 전문업체인 샘맛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샘맛푸드는 내년까지 선수단의 식단을 책임지게 된다.
 
고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받아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U-15, 추계 한국중등연맹전 우승
 
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 U-15(포철중)가 지난 15일 제천에서 열린 2013 추계한국중등연맹전 1학년 청룡그룹 결승전에서 경기 광명중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제49회 추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은 14일간의 일정으로 고학년 66개팀, 저학년 187팀, 페스티벌 23개 팀 등 총 276 팀이 참여했다.
 
포항 U-15는 결승전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광명중을 만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후반 29분 이수빈이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재치있게 로빙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영 포항 U-15 감독은 "선수들이 연습한 내용들을 잘 소화해줘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던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도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영 감독과 유영길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포철중 공격의 선봉을 이끈 주장 조의승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마스코트 '철룡이' 활동 시작
 
전남드래곤즈의 공식 마스코트인 철룡이가 지난주 지역 행사장을 누비며 홈 경기 안내와 구단 이미지 홍보를 실시했다.
 
철룡이는 지난 16일 저녁 7시 광영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가야산 영화제와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봉강면 성불사입구에서 개최된 제2회 봉강 산사음악회를 찾았다.
 
철룡이는 행사장을 돌며 지역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포토 타임을 가졌다. 또한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친필 사인볼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스코트 철룡이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경기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행사장에서 자꾸 만나니까 이제는 친근하고 매력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남 구단은 지역 모든 행사장에서 철룡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정혁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