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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악화에 유가 큰 폭 하락
입력 : 2009-01-28 오전 6:23: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주택가격의 낙폭이 최대에 이르는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악화된 모습을 나타냄에 따라 수요 감소 전망이 확산되면서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4.15달러(9.1%)나 폭락한 배럴당 41.5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약 3주만의 가장 큰 낙폭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51달러(5.3%) 하락한 배럴당 44.45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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