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SK텔레콤이 캐나다와 스위스에서 LTE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017670)은 8일부터 캐나다 로저스(Rogers), 스위스 스위스콤(Swisscom)과 협력해 토론토, 밴쿠버,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등 캐나다 주요 도시와 산악 지역을 제외한 스위스 전역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홍콩, 싱가폴,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LTE서비스를 제공해왔다.
SK텔레콤은 앞으로 미주, 유럽 지역에서의 LTE 로밍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로밍 커버리지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일 9000원)'를 비롯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LTE 데이터 로밍을 3G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SK텔레콤은 LTE 로밍 전용 정액 요금제 'T로밍 LTE 데이터 35/65/85' 를 제공중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