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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나치 추적 캠페인 '개시'..포상금 3600만원
입력 : 2013-07-24 오후 3:59:50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독일에서 나치 추적 캠페인 '오퍼레이션 라스트찬스 2'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유튜브>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나치 사냥꾼'으로 불리는 시몬 비젠탈 센터는 베를린, 함부르크, 퀼튼 등 주요 도시에 2000장의 포스터를 설치하고 나치 추적 캠페인을 시작했다.
 
포스터에는 아우슈비츠 흑백 사진과 "늦긴 했지만 그리 늦진 않았다(late, but not too late)"라는 문구가 실려있다.
 
시몬 비젠탈 센터는 생존한 나치의 정보를 제보하는 이에게 2만5000유로(3600만원)의 포상금을 줄 계획이다.
 
센터는 재판을 받아야 할 나치가 독일에만 60명가량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프라힘 주로프 센터장은 "불행히도 매우 적은 수의 나치만이 죗값을 치렀다"고 말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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