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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선통신기술, 국제표준 획득
입력 : 2009-01-20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세계무선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국내 무선통신 원천기술이 국제표준(ISO)으로 확정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0일 "전자부품연구원(원장 서영주)가 개발한 '바이너리 코드다중분할접속(CDMA)기술'이 정보통신분야의 국제표준을 관장하는 국제기술위원회(JTC1·SC6)의 기술검토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최종 제정됐다"고 밝혔다.
 
'바이너리 CDMA기술'은 디지털 기기를 무선 연결해 음성, 영상, 데이터를  고속데이터 전송(최대 55Mbps)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로 기존 블루투스, 지그비(Zigbee) 등의 외국 표준기술만을 적용하던 국내기업들의 기술이전과 관련비용(로얄티) 절감과 응용제품 개발 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바이너리 CDMA 활용 사례
<자료=지식경제부>
 
기표원은 "바이너리 CDMA 기술 이전으로 개발된 상용화 제품들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로 오는 2010년 12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서 한국이 주도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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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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