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본격적인 장마로 인한 경기 북부 및 수도권 지역의 홍수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서 장관은 이날 한강을 관리하는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최근 홍수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북부 및 수도권 지역의 홍수대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최근 장마로 인해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왔고, 향후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긴장감의 끈을 놓지 말고, 홍수 대응의 비상상황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홍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 장관은 "비상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홍수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14일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토부)
또한 서 장관은 각 지방청 등에도 많은 강우로 인해 지반 등이 연약해지므로 산사태 등 위험에 대한 피해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으며, 도로와 철도 등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력을 가동해 홍수 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임진강, 한강 등의 수위변화를 예의 주시해 홍수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