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채권시장이 이달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가오면 다시 경계 장세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2일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3주간은 버냉키 의장에 의한 장세였다.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추가하락을 시도하다가 이달 말 경계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측면에서도 매수 여력이 있는 장기투자기관이 금리 상승시 관망, 분할 매수하다 금리 반락에 의해 추가 참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다만 단기적으로는 딜링 장세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반락시 리스크 관리, 듀레이션 중립을 권고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