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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과도정부, 총리에 베블라위 전 재무장관 지명
입력 : 2013-07-10 오전 10:18:1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이집트 과도정부가 차기 대선까지 정국을 이끌 새 총리를 지명했다.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들리 만수르 이집트 임시대통령은 자유주의 성향의 하젬 엘 베블라위 전 재무장관을 과도정부의 총리에 지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만수르 임시대통령은 모하메드 엘 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외교담당 부통령에 지명했다. 
 
앞서 바라데이의 총리 지명을 반대했던 이슬람 정당인 누르당은 베블라위 총리 지명은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블라위 총리 지명자는 재무장관 재임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48억달러의 자금 지원 협상을 이끌었다.
 
다만 최근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의 축출 등 정치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구제금융 협상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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